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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매거진

[독자와의 만남] 한방병원 수련의 김광휘

김광휘 독자는 친구의 추천으로 《topclass》를 접했다. 대학교 시절부터 한의학을 공부하며 다른 분야를 알기가 어려웠는데, 《topclass》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그 열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부산 해운대에 소재한 한방병원에서 수련의를 하고 있는 김광휘입니다. 총 4년의 수련과정 중에 1년 차를 보내고 있고요. 병원 내에 상주하면서 원장님들과 조율하여 병동 환자들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일을 하며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 날 때 읽어보라는 친구의 추천으로 《topclass》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topclass》를 읽고 느낀 점은요?
평소에 잡지는 즐겨 보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잡지를 읽어보니 이렇게 작은 책이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제 경우에는 대학교 때부터 의료 계열에 집중하느라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힘들었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읽고 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기사를 소개해주세요.
“죽음과 싸우는 의사가 쓴 대형병원 응급실 체험기”라는 기사, 남궁인씨 인터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응급의학과는 다른 과에 비해 업무 강도도 높고 소위 말하는 ‘돈 벌 수 있는 과’에 해당하지 않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의료인의 사명과 투철한 직업의식을 갖고 환자들을 대하는 모습과 그의 신념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방병원 특성상 생명의 위협이 될 정도로 응급인 환자는 적지만 밤낮으로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위해 저도 한의사라는 직업에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치료에 임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선할 점이 있다면요?
개선할 점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잡지를 읽으면서 저처럼 다른 독자들도 자신이 걸어온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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