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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었던 삶의 이유를 발견하게 해준 순간

[독자와의 만남] 박수현 프리랜서 상담가

박수현 상담가는 군 복무 시절 《topclass》를 보게 됐다. 당시에는 가벼운 읽을거리로 읽어 넘겼는데, 사회에 나온 뒤 다시 책을 읽어보니 내용의 무게가 다르게 느껴졌다고 한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독자의 마음이 《topclass》의 초심과 맞닿아 있었다.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서울에 소재한 대학원에서 디퍼런스 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는 박수현입니다. 디퍼런스 상담학은 한 사람이 타고난 기질을 세 가지로 분류해 그 기질의 성숙도를 연구합니다. 현재 학교를 다니며 동시에 프리랜서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고요. 친구의 추천으로 《topclass》 잡지를 읽게 됐습니다.

《topclass》를 읽고 느낀 점은요?
군대에서 심심할 때 읽던 그 잡지가 이 잡지라는 것에 일단 놀랐습니다. 군대에서는 별 생각 없이 읽던 책이 사회 나와서 읽으니 ‘이렇게 의미가 있는 내용들이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자신의 성공이 목적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사는 인물들 속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기사를 소개해주세요.
‘당신의 슛이 세상을 구해요’라는 제목의 ‘슛포러브’ 기사가 제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했고요. 특히 “대기업에 있을 때만큼 생활이 풍족하진 않아요.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요. 그런데 이 사실을 모두 다 알고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아요. 확실한 건 지금이 그때보다 행복하다는 거예요.” 부분을 읽고 ‘보이지 않는 꿈을 위해 달려가는 이들도 있는데, 나는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살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분명한 이유를 놓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반성했습니다.

개선할 점이 있다면요?
아직까지는 눈에 드러나는 건 없습니다. 이 잡지가 추구하는 이타적인 삶이 변질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고 저 역시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잡지가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 2016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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