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소식| 올리브 럭셔리 치킨 이렇게 만들어진다

치킨에도 명품이 있다면 BBQ 올리브 럭셔리 치킨이 꼽힐 것이다. 세계 최초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조리하는 BBQ 치킨은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웰빙 식품’이라 불리고 있다. 튀김은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속살은 부드러우면서 육즙이 풍부하다는 것이 BBQ 치킨을 시식해 본 사람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세계 어디에서도 흉내 낼 수 없다는 이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며느리에게도 안 가르쳐 준다는 맛의 비밀을 알아보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 있는 (주)제너시스의 치킨대학을 찾았다. 치킨대학의 중앙연구소장인 박종수 상무는 “BBQ 특유의 QFC(Quality and Freshness Control) 시스템에 올리브 럭셔리 치킨의 맛의 비결이 숨어 있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QFC 시스템에 대해 “닭의 사육과 가공에서부터 유통과 조리 과정까지 최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BBQ만의 품질 관리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리브 럭셔리 치킨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다음 네 가지 단계로 요약했다.


● 매일 새벽 가맹점을 순회하는 배달 차량.
제1단계 키우는 정성

좋은 닭을 기르고 가려내는 육계 과정

BBQ 치킨은 건강하고 신선한 닭을 사육, 가공하는 (주)마니커와 (주)하림의 생닭을 원료로 쓰고 있다. 두 회사는 종계 사육장과 부화장을 직영 관리하고 있어 병아리 때부터 건강한 닭만을 선별해 위탁 농가에 분양한다. BBQ 치킨은 그중에서도 주로 경기도 북부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청정지역에서 사육된 닭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다.


제2단계 가공하는 정성

청결하고 철저하게 관리되는 가공 과정

BBQ 치킨은 부화 후 33~34일간 사육된 닭 중 체중이 950~1,100g 되는 건강한 닭만을 엄선하여 가공한다. 도계(屠鷄) 때는 청정지역의 차갑고 깨끗한 250m 암반수를 냉각수로 사용한다. 그 때문에 일반 식수를 사용한 닭보다 훨씬 오랫동안 신선도가 유지된다. BBQ 치킨은 BBQ 치킨만의 과학적이고 독특한 염장기법으로 닭의 살 속 깊이까지 골고루 양념이 배게 한다. 이렇게 가공된 닭은 냉장 상태로 매일매일 가맹점에 배달된다.


제3단계 연구하는 정성

더 맛있고, 몸에 좋은 메뉴를 개발하는 과정

경기도 이천의 치킨대학 내에 있는 중앙연구소에는 21명의 석·박사급 식품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BBQ 치킨만의 염지액, 파우더, 양념 등을 개발하여 최고의 BBQ 치킨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최상의 서비스와 맛을 낼 수 있도록 가맹점 사장들을 끊임없이 교육하고 있다.
● (왼쪽부터) 종계 사육장 -> 육계 사육장 -> 도계장 -> 가맹점 조리장
제4단계 만드는 정성

부모의 마음을 담는 가맹점의 조리 과정

BBQ 가맹점을 운영하는 사장들은 매장 오픈 전 4박 5일 동안 치킨대학 내 교육장에서 전문가 수준의 빈틈없는 조리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한 마리 한 마리 지방을 제거하고 12시간 이상 냉장 숙성시키는 등 까다롭고 쉽지 않은 공정을 몸에 익힌다. 이 과정에서 맛있는 치킨은 내 아기에게 먹일 이유식을 만들 듯 사랑과 정성이 가득 배일 때 제대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체득한다. ■
  • 2005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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