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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topclass ②

2005.06. - 2021.12.

2016.06.

© newsis
윤여정
배우

“어른은 어른이라 다를 거라 생각하는데
다 똑같아요.
모든 순간은 모두가 처음인 거예요.”



2017.10.

© 필앤플랜
문소리
배우

“40대가 되면 내 삶은 굉장히 안정돼 있을 줄 알았어요.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며 살 줄 알았죠.
그런데 40대가 돼도 삶은 불안정하고, 저는 늘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뛰고 있더라고요.
‘왜 이렇게 됐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당연하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삶이 한 번도 ‘안정과 여유’였던 적이 없었으니까요.
저는 그쪽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2018.06.


이기진
교수·씨엘 아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그때그때 하고 싶은 일에 무모하게 도전해왔기에
지금의 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딸에게도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뭐든 해보라고 했습니다.
공부를 해야 하니 나중으로 미루라고 하지 않았어요.
대신 어설프게 하지 말고 끝을 볼 정도로 열심히 하라고 했죠.
‘찡찡거리지 말고 쿨하고 재미있게 도전하라’고.”



2018.07.

© 이신아
이신아
작가·히끄아부지

“모든 걸 내려놓고 타지에서 홀로 살아보니,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들이 선명해졌어요.
인생에 정답은 없겠지만, 자신만의 정답은 필요하겠죠.
그 정답을 알려면 자기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해요.
주변이 산만하고 시간에 쫓기면 오답을 기재할 확률이 높습니다.”



2018.11.


모그
음악감독

“알껍질에 둘러싸여 있으면 나는 달걀일 수밖에 없어요.
나는 독수리나 고래, 사자도 될 수 있는데,
달걀이기 때문에 닭이 될 수밖에 없다고 규정짓는 거죠.”



2019.04.


조승연
작가

“저는 자발적 아싸(아웃사이더)입니다. 인싸(인사이더)가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았어요.
아싸는 색깔이 다양하지만, 인싸는 비슷비슷해요.
연남동과 홍대 카페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넘치지만
강남의 카페들은 미니멀리즘, 높은 천장 등 다 엇비슷하죠.
인사이더의 삶은 정형화돼 있어서 그 안에 끼어 있으려면 에너지 소비가 많아요.”



2019.06.


김창완
뮤지션

“새들은 주머니가 없어요.
인간이 그토록 희구하는 새의 자유로운 삶은 거기에서 나와요.
자유롭고 싶으면 주머니가 없어야 해요.
담아두는 게 없어야 해요.”



2019.07.

© 씨즈온
알베르토 몬디
방송인

“가끔은 비현실적인 결정이 오히려 답일 수도 있어요.
좋은 대학 나와 취직하고 하루빨리 돈 벌어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게 이 사회에서는 당연하죠.
하지만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기준으로 선택하면
평범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어요.”



2019.11.

© 나태주
나태주
시인

“부디 나처럼 살지 말고,
너처럼 사십시오.”



2020.01.


한동일
바티칸 변호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저마다의 걸음걸이가 있고, 저마다의 날갯짓이 있어요.
나는 내 길을 가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어제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에요.
그리고 아직은 정확히 모르는 내 걸음의 속도와
몸짓을 파악해나가는 것입니다."



2020.12.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이정은
배우

“절망감에 빠져도 회복의 길은 분명 있어요.
다만 지름길이 없을 뿐이죠. 어쨌든 괴롭고 아픈 시간을 보내야 해요.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어요.”



2021.04.


안예은
가수

“오디션에 나가기 전엔 제 색이 없는 게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색이 강하다고들 해요.
그런데 ‘색이 너무 세서 대중적이지 못하다’고 한 ‘홍연’이
노래방 인기차트에 올라가는 걸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아요.
대중의 취향이 다양해진 거죠.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서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2021.04.


최진석
철학자

“저는 이타적이기 전에 이기적으로 살라고 합니다.
자기가 이타적으로 살 준비가 안 됐는데,
이타적인 삶이 좋은 것이라 믿고 그냥 이타적으로 살면
자기를 단단히 하는 시간과 노력을 확보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타적인 일을 하면서도 자기는 계속 허허로워져요.”



2021.05.


요조
뮤지션·작가

“누구든지 각자 빛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그걸 발견하게 되면 ‘난 너의 이런 부분이 너무 빛나서 좋아.
이걸 좀 흉내 내고 싶어’라고 알려주고, 실제로 따라 해요.
그렇게 사는 게 굉장히 재밌어요.”



2021.05.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이준익
영화감독

“영화 〈자산어보〉를 흑백으로 촬영해서
인간의 본질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인간은 내면과 외면이 다르잖아요.
모든 생명체 중 겉과 속이 다른 건 인간뿐입니다.”
  • 2022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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