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기자의 경리간길

성수동에서 만난 재미상점

글·사진 : 서경리 기자

오감 만족 체험형 펀딩장 ‘공간 와디즈’.
공간 와디즈
-
오감을 통한 경험을 선사하는
오프라인 펀딩 공간


펀딩 제품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이다.

01_ 소파에 앉아 펀딩 후보로 나온 스피커의 음질을 편안하게 느껴본다.
02_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성공적인 펀딩을 마친 제품들.
성수동 카페 거리를 거닐다 보면 좁다란 골목길, 커다란 하얀색 건물이 시선을 붙든다.
레트로 느낌의 ‘공간 와디즈’다.
펀딩을 통한 제품 구매가 자리 잡은 시대, 단순히 ‘구매’만을 위한 펀딩이 아니라
머무르며 오감으로 경험해보도록 권하는 공간이다.

의류부터 리빙까지, 현재 와디즈 펀딩에서 진행 중인 제품과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친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자드럼을 직접 연주해보거나 작은 밀실의 소파에 앉아 스피커의 음질을 체험해보기도 한다.
지하에서 1, 2층을 거쳐 루프톱까지 둘러보는 데 족히 30분은 걸리지만
구석구석 경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케아 성수 IKEA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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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민하는
체험형 팝업 매장


실험실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이케아 랩(IKEA Lab)’. 전문가가 상주하며 일대일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도 해준다.

가구나 패브릭 소재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그마한 나무 조각과 천을 모아 공간을 꾸몄다.

01_ 실험실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이케아 랩(IKEA Lab)’. 전문가가 상주하며 일대일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도 해준다.
02_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대나무 소재로 만든 이케아 제품들.
성수동 한가운데 눈에 띄는 빨간 벽돌건물 ‘성수낙낙’에 이케아 랩이 문을 열었다.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우리나라 집 꾸미기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도심 접점의 실험형 공간이다.

현장에서 구매 가능한 60여 가지의 홈퍼니싱 제품에는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환경을 생각하는 철학과 가치로
집 안을 채운다는 이케아의 정신이 담겼다.
별도로 마련된 경험센터에서는 제품에 어떤 재료가 쓰였는지 한눈에 보이고
대나무나 재활용 플라스틱 등의 소재가 제품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영상으로도 보여준다.


아모레 성수
-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뷰티 라운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체험 뷰티 라운지 ‘아모레 성수’.

01_ 입구에 들어서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클렌징룸’. 클렌징 제품은 물론 헤어밴드와 수건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
02_ 라운지 곳곳에 70년 전통의 아모레퍼시픽 역사가 전해진다.

기초 단계부터 색조 화장까지. 바깥 정원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앉아 체험해본다.
성수동 낡은 공장들 사이, 감각적인 건물의 ‘아모레 성수’가 들어섰다.
화장품을 파는 게 아니라 화장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
지난 70여 년간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30개 넘는 브랜드와 2300여 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정원을 감싸고 우뚝 서 있는 ‘ㄷ(디귿)’자 건물 안은 기초 단계부터 색조까지
메이크업 순서로 동선을 구성했다. 새로 나온 화장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립스틱,
내 피부에 맞는 크림을 직접 발라보고 향을 맡아볼 수 있어 유익하다.
또 현장에는 메이크업아티스트가 상주하고 있어 전문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토너 ‘성수’는 아모레 성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 2021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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