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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topclass〉공연 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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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기간 : 2017년 12월 1일까지
응모방법 : 톱클래스 홈페이지 topclass.chosun.com
발표 : 문자·이메일 공지

본 공연은 양도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신청은 메인 하단 '독자 초대 event' 포스터 배너 클릭 )
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 동물들을 위한 방주

초대기간 : 12월 1일~31일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특별전시실

같은 지구에 살면서 존재조차 몰랐던 멸종위기의 생물 5000여 종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포토 아크(Photo Ark)’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tore)가 10여 년 전부터 진행해온 공동 프로젝트다. 동물을 위한 방주라는 해석처럼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 종을 기록하고 알려 보호하기 위한 작업이다. 현재까지 40여 국가 7000종을 촬영했고, 1만 2000종의 동식물 기록을 목표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기간에 전시 속 동물 이미지와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면 기부금이 모이는 캠페인도 벌인다.


연극 〈블라인드〉

초대일시 : 12월 11일 오후 8시
장소 : 수현재씨어터

시각을 잃은 후 세상과 단절된 청년 ‘루벤’과 몸과 마음이 상처로 가득한 여자 ‘마리’가 만나 마음으로 서로를 느끼며 진정한 교감을 해나가는 사랑 이야기다. 국내 미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동명의 네덜란드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여섯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와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가 강렬한 여운과 깊은 감동을 전한다. 오로지 마음으로 교감하는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 그리고 서로의 시선으로 느끼는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보아야 하는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뮤지컬 〈17세〉

초대일시 : 12월 3일 오후 3시
장소 : 정동 세실극장

‘딸이 가출했다. 30년 전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이혼 후 무기력하게 홀로 지내던 무경에게 찾아온 딸. 무경의 무관심 속에 딸은 세상 속으로 사라진다. 딸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무경은 자신의 17세 때 이야기를 딸에게 들려주기로 결심한다.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소녀 시절을 얘기하며 무경도 치유받고 딸과 화해하는 따뜻한 내용이다. 30년 전 17세와 지금의 17세, 상황은 다르지만 꿈은 똑같다. 2006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당선작인 이근미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엄마와 딸, 아버지와 아들이 웃음과 눈물로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전시 〈팅가팅가 : Let’s be happy〉

초대기간 : 12월 1일~31일
장소 :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

태초의 아름다움을 강렬한 컬러로 보여주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매력적인 화풍 ‘팅가팅가’. 아프리카의 자연과 동물, 인간의 이미지를 강하고 선명한 색감과 익살스러운 이미지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팅가팅가’ 화풍의 창시자인 탄자니아 출신 화가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와 그의 제자들의 작품 200여 점을 한데 모았다. 자유와 여유가 생활로 나타나고 그것이 다시 예술로 묻어나는 아프리카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전시다.


영화 〈스타워즈〉

초대일시 : 12월 13일 저녁 8시 30분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스타워즈' 시리즈가 첫선을 보인 지 올해로 40년. 그 역사의 저력을 이어갈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가 12월 14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여덟 번째 정식 속편인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다. 특히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하며 전 세계 영화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라스트 제다이'가 팬들에게 유독 각별한 이유는 지난해 예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영원한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유작이기 때문. 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레아가 나인지, 내가 레아인지 모를 정도"라며 "나에게 '스타워즈'는 '가족'이다. 팬들은 자녀와 손주 세대에도 '스타워즈'를 보여주며 자신들이 어릴 적 느낀 감동을 함께 나눈다. 이는 개인의 역사이자 의미가 담긴 영화가 된다. '스타워즈'의 세계는 공동체를 만들어주고, 치유의 힘도 있어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해주는 것이 확실하다"고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라이언 존슨 감독은 이번 편을 필두로 '스타워즈' 시리즈 3부작을 맡아 새로운 흥행 역사를 이어간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의 흥행 기록을 세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연출로 활약한 J.J. 에이브럼스는 이번 편에서 제작으로 참여했다.
  •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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