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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topclass〉공연 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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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기간 : 2017년 10월 1일까지
응모방법 : 톱클래스 홈페이지 topclass.chosun.com
발표 : 문자·이메일 공지

본 공연은 양도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신청은 메인 하단 '독자 초대 event' 포스터 배너 클릭 )
연극 〈라이어 3탄〉

초대일시 : 10월 7일 오후 6시
장소 : 코엑스아트홀
초대인원 : 10명(1인 2장)
* 참고 : 13세 이상 관람가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당신에게 100억 하고도 4000만 원이 생긴다면?

농협 창구의 말단 직원 영호는 자신의 생일날 택시에서 야쿠자의 돈 가방과 자신의 서류가방을 바꿔 들고 내린다. 영호는 야쿠자의 검은돈을 들고 해외로 도망가려 하지만, 마음 약한 아내는 이를 완강히 반대한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은 형사 김억만은 영호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그를 따돌리기 위한 영호의 거짓말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져만 간다.

빵빵 터지는 재미, 숨 돌릴 틈 없이 빠른 전개로 인기몰이 중인 연극 〈라이어〉가 3탄으로 돌아왔다. 1988년 초연 이후 20년째 공연하고 있는 최장기 오픈런 연극으로 3만 5000회 공연에 500만 관객의 선택을 받으며 대한민국 연극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관객들의 마음을 쏙 빼놓는 배우들의 연기, 기절 직전까지 몰아가는 ‘웃음’까지.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맞춰 돌아가는 거짓말 속으로 빠져보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초대일시 : 10월 7일 오후4시 / 8일 오후6시
장소 : 예술극장 나무와물
초대인원 : 10명(1인 2장)

스물넷 한창 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해 온 마흔 살 형 ‘동욱’과 형과의 갈등으로 7년 전 집을 나갔다 바람같이 돌아온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낀 웨딩이벤트 업체 직원 ‘미리’.
온 세대가 공감할 가슴 울리는 드라마가 펼쳐진다.

1995년 초연(남경주, 남경읍, 최정원 출연)된 이래 매해 흥행가도를 달려온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올해 무려 21주년을 맞았다. 거대한 제작비나 큰 극장의 도움 없이 붐을 일으켰던 이 작품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1996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곡상,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고, 4000회 이상 공연하며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두 남자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푼수기 가득한 여자가 꾸미는 3인 3색의 매력이 청량한 가을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연극 〈도둑맞은 책〉

초대일시 : 10월 13일 오후8시 / 14일 오후4시
장소 :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
초대인원 : 5명(1인 2장)

한 해를 떠들썩하게 했던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화대상 시상식. 장기간의 침묵을 깨고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로 화제를 몰고 온 작가 서동윤이 짤막한 소감을 남기고 갑자기 사라진다. 어두컴컴한 지하 공간에서 깬 서동윤의 눈앞에는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보조작가 조영락이 있다. 온몸이 결박된 서 작가에게 조영락은 특정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쓰게 한다. 시나리오 뒤에 감추어진 진실은 무엇일까.

두 남자의 연기전쟁이 시작된다. 2014년 초연한 이후 4연으로 돌아온 연극 〈도둑맞은 책〉은 창작자의 고뇌와 시기, 질투가 첨예하게 개입된 심리묘사 스릴러다.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서 수상한 유선동 작가의 영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변정주가 연출을 맡아 밀도 높은 스릴러극을 완성했다.
  •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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