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장 규모는 9000억 원, 605명의 변호사가 휴업 중

통계청의 2003년 자료에 따르면 변호사 시장 규모는 9000억 원이다. 수임료가 전부 공개되지 않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1조 원이 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지난 3년간 서울지방변호사회를 경유한 변호사 1인당 연간 수임건수는 2002년 54.4건에서 작년엔 51.1건으로 줄었다. 1인당 한 달 평균 네 건꼴이다.

전국적으로 휴업하는 변호사들이 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협회에 등록된 변호사는 6299명. 이 중 약 10%인 605명(서울 334명)의 변호사가 휴업 중이다.

대한변호사협회의 회원관리 직원은 『경기 불황으로 사건 수임은 점점 줄어드는데 사법시험 합격자 정원이 늘어나, 轉職(전직)하거나 다른 길을 모색하는 변호사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매년 500명 수준이던 사법고시 합격자는 2002년부터 1000명으로 증가했다.
  • 2005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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