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덩치만 컸지 얼마나 겁이 많은데요. 항상 떼로 우르르 몰려다녀요. 또 자기네들끼리 신나서 뛰어놀 땐 얼마나 귀엽게요. 그날 난리도 아니었지만, ...
[2020년 03월호]
제주도 동쪽 끝에 위치한 구좌읍 종달리. 조용한 어촌 마을 포구에 낡은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곳이지만 12시가 되자 사람들...
[2020년 03월호]
초콜릿 가게, 하면 상상하는 그림이 있다. 매끈한 대리석 바닥에 천장에는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온통 금빛 번쩍번쩍한 세련된 공간 말이다. 제주도 북동부...
[2020년 03월호]
‘제주 지역 배송 불가.’ 제주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청천벽력 같은 말이다. 클릭 한 번으로 해외 직구도 손쉽게 이뤄지는 세상에서 배송에 가로막히...
[2020년 03월호]
리얼 제주 매거진 《iiin》이 조용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iiin》은 ‘살아보는 제주’를 표방한 로컬 매거진. 2014년 봄 창간호부터 완판되...
[2020년 03월호]
작가이자 히끄 아부지, 민박집 주인장이자 텃밭 농부. 5년간의 제주살이가 나에게 안긴 타이틀이다. 본업은 서귀포시 오조리에서 ‘스테이 오조’라는 조그마...
[2020년 03월호]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날, 창문은 덜컹덜컹 흔들리는데 집 안은 고요하다. 보리차가 끓는 주전자에서는 뽀글뽀글 김이 피어오르고, 따끈한 바닥에 앉아 달...
[2020년 03월호]
[2020년 03월호]
언제부터인가 ‘제주살이’는 대안의 삶으로 떠올랐습니다. 아등바등하면서 각박한 도시인의 일상을 살다 보면 ‘인간다운 삶’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지요....
[2020년 03월호]
“우리는 소진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삶을 풍요롭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문학과 예술이 필요합니다. 책 한 권을 팔아도 누군가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
[2020년 03월호]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도 책을 읽게 되는 묘한 공간. 창밖으론 세찬 바닷바람에 파도가 넘실거리는데, 녹슨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일시에 시공간이 멈춘 듯 ...
[2020년 03월호]
강재현 사진작가는 20대의 대부분을 한국이 아닌 마다가스카르에서 보냈다. 마다가스카르의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버스로 달린 거리만 1만 5000...
[2020년 02월호]
닉네임 ‘허니블링’으로 활동하는 김은지 여행작가의 콘텐츠를 보면 백조가 떠오른다. 수면 위로는 유유자적 평화롭지만, 수면 아래서는 한시도 쉬지 않고 발...
[2020년 02월호]
스물다섯 청년은 제 몸만 한 배낭을 메고 세상의 서쪽으로 향했다. 1년 5개월 동안 국경을 넘고 또 넘고, 낯선 땅을 마주하며 삶을 배웠다. 청년은 무...
[2020년 02월호]
언제나처럼 짐을 꾸린다. 간만의 배낭여행이다. 옷가지 몇 벌, 슬리퍼, 세안도구와 간단한 화장품, 글을 써내려갈 노트북. 몇 달간의 여행이지만 배낭의 ...
[2020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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