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학회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선생님은 “일본에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본 경험도 없는 학자가 유럽의 새로운 학설을 들여와 교사들을 가르치는...
[2019년 05월호]
“자기변호나 위장술에 탁월한 수완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숨길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그것은 바로 사랑과 재채기 그리고 가난이다.” ...
[2019년 05월호]
‘김현 시인의 바쁨’은 책 좀 읽는다는 분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죠. 지난겨울에 출간된 시 처방전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가 증거지요. 그 많은 사연에...
[2019년 04월호]
세계 어느 스포츠 종목이든 세대교체가 있기 마련이다. 종목을 대표하는 ‘황제’ 자리를 누가 차지하고 누가 그걸 뺏을 것인가는 스포츠계 초미의 관심사다....
[2019년 04월호]
1950년 정월이었다. 창가학회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선생님이 엄숙한 얼굴로 내게 말씀하셨다. “경제도 혼란한 시기이고 일도 점점 더 바빠지...
[2019년 04월호]
대한민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헬(hell) 조선’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이 지옥 같다는 표현일 게다. 그럴 만하다. 꿈 많은...
[2019년 04월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가 출간된 지 두 달여가 지났습니다. 6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내신 마음이 어떤지 묻고 싶어요. ...
[2019년 03월호]
호아킨 로드리고(1901~1999)는 20세기 스페인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다. 십수 년 전 주말 저녁 많은 국민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토요명화 시그널...
[2019년 03월호]
세상의 모든 영화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담론이고, 몇몇 장르영화를 잠깐 접어둔다면, 인간을 다룬 영화는 결국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허다한 대중가요...
[2019년 03월호]
나의 스승이고 아버지이기도 한 창가학회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선생님은 참으로 귀중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창가학회...
[2019년 03월호]
돌산 밑으로 다닥다닥 어깨를 맞대고 붙어 있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주택가. 얼기설기 전깃줄이 허공을 채운 이곳에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역사를 간직한 봉...
[2019년 03월호]
1년 만의 만남입니다. 얼굴이 좋아 보여요. 올해(2018년) 일을 많이 하신 것 같아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잘 쉬...
[2019년 02월호]
“어릴 때부터 화가인 어머니의 작업실에 자주 따라갔어요. 작업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외국 화집을 뒤적거리곤 했죠. 그때부터 어머니처럼 작가가 ...
[2019년 02월호]
2018년 스포츠 분야 ‘올해의 한류(韓流)’ 상이 있었다면 당연히 박항서 감독이 수상했을 것이다. 그만큼 작년 한 해 ‘파파 리더십’을 앞세워 베트남...
[2019년 02월호]
가깝게 지내는 사이타마 청년들에게 지구본 하나를 선사했다. 신기하게도 자기장을 이용한 힘으로 도는 ‘자전하는 지구본’이었다. 인류의 교사 소크라테스는 ...
[2019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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