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인기리에 종영했다. 해피엔딩이었다. 프로야구 넥센 구단의 좌완 투수였던 김제혁은 수감생활 중 왼쪽 어깨를 다쳐 오...
[2018년 03월호]
2007년 10월 9일 샌프란시스코의 중심가에 있는 모스코니(Moscone) 센터. 애플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특유의 까만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2018년 03월호]
하정우의 연기에는 안과 밖이 없다. 거리에서 촬영장 안으로 ‘훅’ 하고 들어오듯이, 영화에서 관객의 일상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온다. 혹자는 ‘매력...
[2018년 02월호]
최첨단 ‘스마트 농장’을 만들어 농업 선진국인 덴마크에 수출한 기업이 있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미래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엔씽’이다....
[2018년 02월호]
배우는 정말 열심히 산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악보도 볼 줄 모르던 사람이 6개월 만에 차이콥스키를 칠 줄 알게 될 정도다. ‘이게 가능한가’ 싶어 바...
[2018년 02월호]
그는 신데렐라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다. 누군가가 나타나 그의 운명을 바꾸어 주기엔 그가 가진 자아가 퍽 단단하다. ‘박찬욱이 선택한 배우’라는 후광을...
[2018년 02월호]
정여울 작가는 신간 에세이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민음사)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픔을 치유하려면 그저 괜찮다는 말로 무조건 덮을 게 아니...
[2018년 02월호]
아침이면 상쾌한 향기로 뇌를 깨워주고,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은은한 향기로 피로를 풀어준다. 저녁이면 수면을 촉진하는 향기가 퍼진다. 시간과 상황, ...
[2018년 02월호]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17 올해의 톱 아티스트 10위에 올랐다. 15위에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11위에는 세계적인 그룹 콜드플레이...
[2018년 01월호]
그는 말이 많은 편은 아니다. 말하기보다는 많이 듣고 웃을 때도 옅은 미소만 남길 뿐이다. 그와의 인터뷰에서 정적은 꽤 자주 찾아온다. 그럼에도 그 정...
[2018년 01월호]
테이블 위에 몇 병의 자양강장제가 나뒹굴었다. ‘1 : 다(多)’ 인터뷰가 일반적인 요즘, 드물게 ‘1 : 1’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했다. 아마도 숱한...
[2018년 01월호]
깨지 않고 싶은 꿈이 있다. 문근영에게 〈유리정원〉은 그런 영화다. 〈유리정원〉의 재연에게 숲이 안식처라면, 문근영에게는 이 영화가 그렇다. 1999년...
[2017년 12월호]
김혜수가 한국 영화에서 짊어지고 있는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적어도 그가 한국에서 태어나 배우로 활동하는 여성으로서 끝없이 새로운 길을 내기 위해 분투...
[2017년 12월호]
강원도 홍천에서 만난 박혜린 대표는 “개발팀과 함께 강에서 밤새 실험하다 오는 길”이라면서 휴대용 수력발전기 ‘이노마드 우노’를 보여준다. 강이나 계곡...
[2017년 12월호]
21세기는 ‘마음 산업의 시대’라고들 한다. 4차 산업혁명을 아무리 부르짖어도 마음이 흔들리면 어떤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리라. 그 마음을 잡기 위한...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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