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페이스북을 접했을 때의 일입니다. ‘알 수도 있는 친구’라는 표현으로 기억 속 친구들이 보여 반갑고 신기한 마음에 마구잡이로 ‘친구 추가’...
[2019년 06월호]
그를 기억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50대 이상은 그룹 ‘산울림’의 리더로, 40대는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나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 나가 ...
[2019년 06월호]
이 책을 읽는 동안 두 단어가 떠올랐다. ‘디지털’과 ‘소확행’. 책의 내용과 관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다. 디지털 기기와 함께 온라인 세...
[2019년 06월호]
얼마 전 친구가 결혼을 했다. 손꼽을 정도로 친한 친구이기도 하지만 더욱 각별했던 이유는 결혼식 사회를 내가 맡았기 때문이다. 대개 미혼 남성이 맡는 ...
[2019년 06월호]
8년 전쯤 일이다.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운 좋게도!) 한 매체의 편집장을 맡게 됐다. 비교적 젊은 조직이었고 구성원이라고 해야 10여 명이 고작이...
[2019년 06월호]
PART 1. 여행자 해질녘이면 찾는 장소가 있다. 7호선 도봉산역으로 전차가 느릿하게 들고 나는 것을 조망할 수 있고, 누우면 별이 보이는 한적...
[2019년 06월호]
우연히 알게 된 음향 엔지니어의 길 곽 감독은 학창 시절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천문학자의 꿈을 키웠다. 대학에서 천문학을 전공했지만, ...
[2019년 06월호]
봄비 내리던 주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둘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고 유쾌하게 사는 얘기여서 앉은자리에서 쑥 다 읽었다. 내용만 보면 신혼일기 같다. 자...
[2019년 05월호]
민주는 서울 선릉로에 있는 최인아책방의 일명 ‘죽순이’다. 책방이 생긴 2017년부터 단골손님이 되어 이곳에서 진행하는 강연을 듣고, 북토크에 참여하고...
[2019년 05월호]
프리젠터가 하는 일 입찰 여부가 결정되면 프리젠터는 우선 기업에 보낼 제안서를 작성한다. 제안서는 대략 A4 100장 분량으로 회사가 제공하는 제...
[2019년 05월호]
“남편이 일본에서 근무하게 됐어요. 저도 한 2년 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E의 ‘폭탄 발언’을 들은 건 1년 전 이맘때였다. 거짓말 좀 보...
[2019년 05월호]
살면서 종종 듣는 이야기가 있다.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남겨둬야 해. 일로 하게 되면, 좋아하는 일마저 재미없어질 수도 있거든. 그건 정말 최악이야....
[2019년 05월호]
정해경 본밀크 대표를 만난 건 KTX 울산역에서 차로 5분 남짓 거리에 있는 ‘언양·봉계 한우 불고기 특구’에서다. 불고기 맛집들 사이에 정 대표가 운...
[2019년 05월호]
“어지러운 세상을 그린 거예요.” 검은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추상적인 그림은 물고기처럼 보이기도 하고, 유명 디자이너가 내놓은 패션의 패턴처럼 ...
[2019년 05월호]
‘피자냐 치킨이냐’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만큼이나 답하기 어려운 문제다. 한동안 피자헛이나 도미노피자 같은 체인점 피자만 있던 한국에...
[2019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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