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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기록에 끌리다 1592년 왜군의 칼에 조선 땅이 훼파되고 얼마 되지 않은 1636년 청군의 총이 국토를 짓밟았다. 백성의 시신이 산처럼 쌓여가던 험악...
[2017년 11월호]
이제훈을 만나면 그의 콧날을 눈여겨보리라 다짐했다. 스크린에서 그의 코는 우뚝하고 날카로웠다. 그 콧날 위에 걸친 둥근 안경은, 여간해서는 먼지 하나 묻지 않을 ...
[2017년 10월호]
“배부르지 않을 만큼 당근을 주고, 넘어지지 않을 만큼 채찍질을 해주는 것 같다.” 자신의 작품을 본 관객의 평에 대한 류승완 감독의 평이다. 그는 자신의 ...
[2017년 09월호]
어려운 인터뷰였다. 영화는 두 시간이었지만, 두 시간 사이 많은 것이 바뀐 기분이었다. 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그 길 끝에서 김수현이 걸어 나왔다. 손을 들어 ...
[2017년 08월호]
김옥빈은 자기 이름을 쓴다. 그에게는 옥의 성격과 빈의 성격이 두루 있다. 그의 말마따나 시골 솔(soul)이 담겨 있는 곳은 단단한 ‘옥’, 그리고 도시적인 차...
[2017년 07월호]
카페에 들어가니 탁자 위에 귤이 소복이 놓여 있었다. 제철도 아닌데 웬 귤인가 싶어 관계자에게 물으니 임시완이 가져다 두었다고 했다. 인터뷰하는 기자를 배려한 준...
[2017년 06월호]
“오빠, 가만히 좀 있어!” 김남길(37)에게 천우희(30)는 이렇게 말했단다. 진중하고 외로운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김남길은 왠지 해야 할 말 그 이상은 ...
[2017년 05월호]
강예원과 둘이서 주연을 맡은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그의 캐릭터 설명은 이렇다.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 불과 2년 만...
[2017년 04월호]
영화 〈조작된 도시〉의 시작과 끝에서 배우 지창욱(30)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천상병 시인의 ‘나무’를 읊는다. 이 영화는 사회의 비주류, 즉 ‘썩은 나무’로 취급...
[2017년 03월호]
영화 〈여교사〉(감독 김태용)에서 김하늘이 연기한 효주는 사랑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모멸과 수치를 견뎌야 하는 여자다. 기간제 교사이기 때문에 결혼과 임신을...
[2017년 02월호]
〈미씽〉 속 공효진이 맡은 한매는 한국말이 어눌한 중국인으로, 워킹맘 지선(엄지원)의 아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보모다. 어느 날 한매는 자신이 돌보던 아이를 유...
[2017년 01월호]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가 벌인 바둑 대국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두 5회의 대국 결과 인공지능의 승리로 끝났지만 끝까지...
[2016년 12월호]
생존을 위해 더 악랄해지는 중년 연기 정우성이 맡은 한도경은 추악한 주변 상황과 더불어 악인이 되는 인물로, 생존을 위해 점점 악랄해지는 캐릭터다. 그는 형...
[2016년 11월호]
배우 송강호는 공유를 두고 ‘1급수 같은 배우’라고 했다. 1급수에만 산다는 다슬기를 빌려와 ‘공다슬기’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이는 그가 세상 물정 모르는...
[2016년 10월호]
수애의 연기를 보는 일은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여자 배구팀의 경기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땀을, 때로는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지 경기를 ...
[2016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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